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판 울프(플래시 게임) (문단 편집) === 주연 인물 === * '''스테판 울프(Steppenwolf)''' 본작의 [[주인공]]이자 이 게임의 타이틀을 장식하는 메인격인 캐릭터. 정작 등장은 1부 2편 에필로그에 등장하며 플레이는 4편부터 가능하다. 콩고 공화국의 밀림에서 은둔하고 있었으며 메그 크림슨이 야생의 신비 촬영 겸 찾아야 할 남자였다. 그리고 밀림의 원주민들에겐 "화이트 고스트"라는 명칭으로 불려지고 있었으며 생명과학에 대해 박식하다. "도노반 코퍼레이션"과 그 관련자들과 관계가 있는 것 같으며, 특히 "셸리 톰슨 케인"이라는 여성 과학자에 대해 알고 있는 묘사가 보인다. PDA기능으로는 GTS기능이 있으며 스테판 울프 본인은 파란색 점으로, 적들과 괴물은 빨간색 점으로 표시된다. 하지만 GTS는 스토리상 모종의 이유로 깨지거나 해서 쓰지 못할때도 있다. 이때문에 스테판 울프로 조작하는 스테이지들은 액션성이 강하거나 챕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괴물들과 대결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 '''메그 크림슨(Meg Crimson)''' http://images1.wikia.nocookie.net/__cb20130201222302/steppenwolfgame/images/f/f3/Meg.jpg?width=100 (영어상 발음 때문에 국내에는 "맥"으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메그[* 재미있게도 메그는 고대 상어가 등장하는 소설 '메그'의 제목이기도 하다. 이전에 마이클 클라이튼이 작가라고 나왔지만, 스티브 앨튼이 썼다. 클라이튼은 고생대 상어류 소설을 쓴 적 없고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썼다.]가 맞다.) 본작의 히로인. J-매거진의 리포터로 일하고 있었으나 하찮은 일만 맡아서 회사를 그만둘려고 했었다. 하지만 상사이자 CEO인 매캘리스터가 도노반 주식회사 휘하의 "야생의 신비"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리포터를 맡으라는 권유로 승낙하고 촬영자겸 동료인 데릭과 함께 콩고 공화국으로 갔다가 엄청난 고생을 하게된다. 실제로 게임상에 엄청 고생하는 인물로 '''납치되거나 목숨을 위협받는 등''' 일 한번 잘못 맡았다.[* 그래도 여자라 그런지 스테판 울프처럼 육체적으로 쉴새없이 뛰어다니고 싸우는 것보다는 머리를 쓰는 스테이지를 주로 맡는다.(밑에서 후술하겠지만 그 때문인지 메그가 괴물들과 맞서 싸우는 편은 하나도 없다.) 물론 실수 한번에 목숨이 날아간다는건 변함없다(...)] 그런데 일반인치고 물건들을 조합하거나 총기같은 위험한 무기들을 잘 다룬다.(...)--미국은 총기가 합법이니까 총 같은 건 쏴본 적이 있나보지-- 처음 스테판 울프를 만났을때 심상치 않아했으나 나중에 [[흔들다리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그에게 마음을 품는다. PDA 기능은 메일 기능이며 메일을 확인해서 게임을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 혹은 전체 줄거리나 미션의 내용에 대해 알 수 있다. 하지만 진행을 위해 메일을 열어 힌트를 얻어야 하는 부분은 챕터6-3을 빼면 없다시피 해 게임 내내 쓸 일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